내일(2009년 3월 9일 해가 진 후부터 3월 10일 해가 질때까지)은 이스라엘의 푸림 축제이다. 바이블에서는 부림절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므로 엔싸이버 백과사전에서 참조해보면...
행사시기 : 아달 월 14일과 15일
주요행사 : 가면 무도회, 시가 행진 등

아람어로 ‘푸림’이라 불리는 부림은 ‘주사위’를 의미하는 ‘푸르’에서 유래되었으며, 아람어 ‘푸르’는 아카드어 ‘푸루’에서 비롯되었다. 부림절의 근거는 에스델서 9장 17∼32절이다. “아달 월 14일과 15일을 축일로 지키라고 지시했다. 이 달은 쓰라림이 기쁨으로 바뀌고 초상날이 축제일로 바뀐 달이요, 이 날은 유대인들이 원수에게서 풀려 난 날이라, 이날을 기쁜 잔칫날로 지내며 선물을 주고받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뻗는 날로 삼으라고 하였다.”라고 쓰여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보라.

purim

아무튼 내면적인 모양새는 드러나지 않으므로 잘 모르겠다. 외양을 보면 할로윈 데이와 비슷하다. 꼬맹이들은 온갖 옷차림으로 코스프레를 한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아침에 동네 꼬맹이들이 집앞에 모여 행사를 하고 있었다. 어른들은 자기 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구... ㅎㅎ 물론 어른들도 여러가지 옷을 입는다. 와이즈만 학생회에서도 파티를 주관하는데 영화속 인물을 코스프레해서 오라고 한다. 물론 난 안간다... ㅡㅡ;;

암튼 찍은 사진이 없으므로 구글링으로 한장... 뭔가 생각케하는 사진이다. http://www.isrealli.org/jewish-halloween/ 에서 퍼왔다.

Posted by yong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