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ocus.aps.org/story/v15/st10

 

아주 작은 입자를 물이나 공기중에 두고 관찰하면 이 입자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브라운 운동이라고 하는데 유체 입자가 이 입자를 끊임없이 때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현상은 나노 스케일의 입자를 관찰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조그마한 입자를 포획하려고 시도해왔다.

현 Harvard 대학교 교수인 Adam Cohen이 Stanford에서 박사과정일때 지도교수와 함께 브라운 운동을 Electrokinetics(동전기학)을 이용해서 상쇄시키는 장치를 고안하였다. 이것은 ABEL (Anti-Brownian Electrokinetics) Trap이라고 불리운다. 시스템에 전기장을 걸면 Electrokinetic force때문에 입자가 움직이게 되고 이것을 컴퓨터를 이용하여 컨트롤을 하면 입자를 고정된 위치에 포획할 수 있다.

이 장치는 여러가지 물리현상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바이오입자를 포획하여 여러가지 물리 현상을 측정할 수도 있고 또, 이론적으로 예측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실험적으로 증명을 필요로하는 현상을 실험적으로 증명가능할 것이다.

Posted by yonggun
Electrokinetics에 대하여 찾아보다가 발견한 ppt인데 파일로 저장할 수가 없어 여기에 적어 놓고 시간있을 때 보련다.


Electrokinetics of colloids

Posted by yonggun

얼굴인식하기

Life 2009.07.18 14:10
파란 푸딩에서 얼굴 인식을 해보았다. 그다지 닮은 사람은 없지만 오지명씨와는 쪼끔 닮았다고 한다. ㅎㅎㅎ 하지만 다른 사진으로 해보니까 차승원이랑 89프로 닮았단다... 이거 뭐야 무서워~~~


테스트는 여기서...
http://pudding.paran.com/face/?p_eye=pudd^hom^pmt^pud^face3



Posted by yonggun

HTC Touch Pro] rom upgrade

Life 2009.07.03 03:16
3달전 여기에 오자마자 한 일은 먼저 셀폰을 지르는 일이었다. 역시나 귀차니즘의 영향으로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곳, 하나뿐이었다. Celltown-휴대폰 마을 이라고 한국사람이 하는 bell 대리점이다. 애초 목적은 blackberry를 지르는 것이었는데 이것저것 비교하다 HTC Touch Pro로 결정하였다. 가장 큰 이유는 wireless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고 skype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물론 qwerty 키보드도 달려 있다. 근데 여기는 3년 약정이다. What the hell!!! 노예계약을 맺지 않으면 전화기 가격이 너무 비싸다. 혹시 여기를 떠날 때 남은 기간만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을거란 믿음에 질렀다.


그동안 잘 사용했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어 불편했었다. 먼저 가끔씩 시스템이 멈춘다는 점이다. 간단하게 카드게임을 할 때도 카드가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몇초간 정지해 있다. 그리고 시스템을 소프트 리셋 시키면 가끔 먹통이 되어 다시 소프트 리셋을 시켜야 할 때도 있다. 또 음악을 들을 때도 한번씩 음악이 잠깐 멈추기도 하였다.

참다참다 얼마전 새로운 롬으로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보았다. 하기 전에 여러가지 고려를 해보았는데 특히 중요한 것은 Canada의 Bell을 지원하는가 하는 점이었다. 롬을 바꾼 후 전화가 작동을 안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찾은 것은 MightyRom5 이었다. 일단 외부적으로 bell을 지원한다고 적혀있다. 그다음은 어떻게 롬을 설치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간단하게 설치방법을 설명하면 1. 시스템을 unlock하고 2. 원하는 롬을 flash(컴터에서 os를 설치한다는 개념)한다. 헉쓰,,, 넘 간단하다. 하지만 하기전에 시스템을 벽돌로 만들면 어떻하나하는 근심에 아주 조심스러웠다. 자우르스를 사용할 때도 몇번이나 벽돌로 만들었지만 그땐 전화기를 쓸 필요가 없었으니까 1주든 2주든 내버려둬도 되지만.... 지금은 시간이다.

주의)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CDMA HTC Touch Pro 업그레이드를 위한 것이고 GSM방식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GSM HTC Touch Pro Upgrades

어찌되었건 롬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였고 그저 앞으로의 내용은 이것을 한글로 번역한 것에 다름이 없다. 내 경우는 컴터에서 직접 언락을 시도해보았지만 실패하였고 sd에서 성공하였다.
http://forum.ppcgeeks.com/showthread.php?t=61333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롬을 flash하려면 시스템을 unlock을 해야한다. 다음의 링크에서 sspl을 다운받는다.
http://forum.ppcgeeks.com/attachment...1&d=1225521707
그리고 다운 받은 파일을 풀면 SSPL-Manual.exe 이 있는데 이것을 touch pro 폰의 루트디렉토리로 옮긴다. 절대 sd의 루트가 아니다.

이제 아래 링크에서 파일을 또 다운받자.
http://forum.ppcgeeks.com/attachment.php?attachmentid=32535&d=1242340117
이것을 다운을 풀면 RAPHIMG.nbh 이 있는데 이것은 sd의 루트로 옮긴다. 만일 verizon을 사용한다면 위의 파일이 아니라 첫번째 링크에 있는 Verizon_UnlockerNBH.zip 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파일 이름을 RAPHIMG.nbh로 고치고 sd로 옮긴다.

이제 언락을 해보자. 폰의 루트에 두었던  SSPL-Manual.exe을 실행해보자. 그러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재부팅이되면서 언락이 될 것이다. 잘 되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면 볼륨다운+파워버튼를 누른 상태에서 소프트부팅을 하면 확인을 할 수 있다.

이제 롬을 flash해보자. 아래에 보면 많은 커스텀 롬들이 존재한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나는 MightyRom5 를 설치했다.
http://forum.ppcgeeks.com/forumdisplay.php?f=68
원하는 롬을 골랐다면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어보면 여러가지 파일들 중 RUU_signed.nbh 이란 이름의 파일이 존재한다. 앞에서 언락할 때 사용했던 RAPHIMG.nbh은 지우고 이 파일을 sd로 옮긴 후 이름을 RAPHIMG.nbh로 바꾸어 준다. 이제 볼륨다운+파워버튼를 누른 상태에서 소프트부팅을 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롬 업데이트 화면이 나타다고 flash할건지 물어보면 파워버튼을 눌러준다. 프로그레스바가 진행되고 몇분이 지나면 완료됨을 알릴 것이다. 이제 소프트부팅을 해보자.

새로운 롬이 부팅이 되고 여러가지 세팅을 할것이다. Welcome to New World~ MightyRom6를 설치하고 난 후의 인상이랄까 느낌이랄까... 일단 확실하게 빨라 졌슴을 느끼고 그리고 좀 더 안정적으로 되었다. 소프트부팅할 필요가 좀더 줄었다. MightyRom5에 만족하고 더이상 롬업그레이드는 없을 듯...

만일 내가 조금더 젊었고 조금만 더 열정이 있다면 내가 직접 커스텀롬을 만들지 않았을까? 필요없는 것들은 지워버리고 한글설정을 해두면 앞으로 편할텐데... 자우르스에 투자했던 시간의 백분의 일이라도 사용한다면 가능할 듯한데...

바뜨!!!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하지않았던가!!!

Posted by yonggun

지은이 : 그레이엄 행콕
출판사 : 까치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세계 곳곳에 공통의 신화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서 대홍수 설화가 있는데 이것은 기원전 10000년전 마지막 빙하기 동안 살아남은 사람들(즉 초고대문명을 아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대홍수 이후에 이 사람들이 고대인(BC4000년경?)들에게 문명을 전파하였다. 그 초고대 문명의 증거는 이집트의 피라밋 이나 스핑크스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질학적으로 조사해보면 스핑크스에는 비의 흔적이 있고 그 지역에는 비가 몇천년간 오지 않았기 때문에 스핑크스는 기원전 1만년 경 혹은 더 이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세차운동 등의 천문학적 지식을 통해서도 초고대문명의 흔적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초고대문명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남극대륙의 얼음 밑에 있기때문이다.

나도 역시 음모론을 무척 좋아한다. 달착륙이라든지 달의 비밀 등등 아니... 앨비스와 마이클 잭슨(명복을 빕니다)의 외계인설... 하지만 이것들은 흥미로 즐길 때나 재미있는 것이지 실제로 믿어버린다면 특히 과학적 사실이나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지않고 멋대로 해석을 해서 받아들인다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환단고기 그리고 창조과학이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저자 자신이 결론을 내려둔 상태에서 여러가지 사실이나 가설중 자기 결론에 부합하는 것들만 추려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오히려 외계인이 문명을 전해줬다는게 더 믿음이간다. 인텔도 우주선을 하나 주웠다잖는가.. ㅎㅎ

암튼 이 책의 도입부는 흥미진진하게 읽었지만 내용이 진행되어 갈수록 지루해지고 저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되어 신빙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끝까지 읽고 난 후 결론....

"이런식 글쓰기 조치안타"


 
Posted by yonggun

현재 실험에 사용할 컴퓨터를 고르고 있다. 사용용도로는 
  • EMCCD 컨트롤 및 이미지 저장, 
  •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여 force 컨트롤 
등을 LabVIEW로 구성을 하고 나중에 데이터분석은 Igor로 하게 될 것이다.  여기 대학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DELL과 근처에 있는 컴퓨터 가게에서 주문할 수 있는 조립컴퓨터이다. DELL을 산다면 간단하게 구매를 할 수있고 그리고 워런티는 3년이 되지만 배송하는데 2-3주가 걸릴 뿐만 아니라 같은 가격의 조립컴퓨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그리고 조립컴을 살 경우 워런티는 보장을 할 수 없지만 가격대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배송이 빠르다. 교수는 가격에는 구애받지 말라고 해서 이쪽을 선택할까 생각중이다. 일단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다.




Description:
Intel Core 2 Quad Q9400 8M S775 CPU (Retail Box) with Intel CPU Fan, ASUS P5QL-Pro 12xUSB2.0 _FSB800 _Dual Channel DDR Motherboard
OCZ4G PC8500 DDR2 1066Mhz, WD 640G 32M SATAII 7200rpm Hard Drive
Nvidia GTS 250 1G DDR3 16XPCI-E Graphic TV-Out DVI HDTV Video Card,Realtek 8-ch High Definition Audio(o/B), Gigabite Lan(O/B)
5x Serial ATA (O/B)
, All In 1 Internal Card Reader, LG LightScribe 22XDVD+-RW Dual Layer Drive w/Software
Antec Sonata III BK W/500W & 2XUSB ESATA Front Tower Case
, Logitech Deluxe Desktop Keyboard, Logitech Optical Mouse
Edifier M1500 5.1 Speakers with Subwoofer

- 여기에 4GB 메모리를 추가하여 8기가 메모리 (4 GB는 램디스크로 사용), 
- 320 기가 하드디스크 추가(시스템 드라이버로 사용),  
- 20인치 LG LCD 모니터 등이다.  
- 여기에 OS(Window Vista: 7월 1일 이후에 구입하면 나중에 공짜로 Window 7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는 소리가 있다)를 함께 구매를 할 예정이다.  대충 세금을 포함해보면 가격은 1550 CAD 정도가 될 듯하다. 

아마 여기에도 Window 뿐만 아니라 Linux 도 함께 설치하게 될텐데 내가 원래 사용해오던 debian을 설치할지 arch 혹은 gentoo 를 설치할지 설레인다. 어짜피 교수도 한동안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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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Computer

Non-Newtonian fluid

Life 2009.04.23 11:21
유체를 공부하다보면 가끔씩 재미있는 현상들이 툭 튀어나온다. 오늘 소개할 비뉴톤유체도 그 중하나인데, 이것은 전단응력(shear stress)를 가하면 점도(viscosity)가 변한다. 전단응력을 가했을 때 점도가 증가한다면 shear thickening이라고 하고 줄어 든다면 shear thinning이라고 한다.

이제 예제를 한번 보자. 아래 동영상에서 보면 사람들이 옥수수 녹말(cornstarch)을 섞어 만든 유체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이 용액에 강하게 힘을 준다면, 즉 전단응력을 가하면 점도가 급작스럽게 증가(shear thickening)하여 고체의 성질을 보인다. 그래서 사람이 이 용액위로 뛰어간다면 발로 밟는 순간 액체가 고체화되어 용액속으로 빠져들지 않는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다면 전단응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다시 액체상태로 변하게 되어 사람이 용액속으로 빠져들어간다.

Posted by yonggun
오는 SFU에 2008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중 한명이자 Columbia University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Martin Chalfie 교수가 왔다. 다른 두사람은 Osamu Shimomura 과 Roger Y. Tsien 이다. 노벨상 수상의 이유는 "for the discovery and development of the green fluorescent protein, GFP" 라고 한다. 즉, 녹색 형광 단백질을 발견해서 개발한 업적으로 받았다고 한다.

오늘 강연한 내용은 처음 접한 내용이라서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오늘 얻은 것은 노벨상 수상자가 더이상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내가 건방지거나 해서가 아니라 이제 신격화(?)가 아닌 이 사람도 한명의 연구자로 느껴진다는 의미이다. 사실 첨부터 누구인지 몰랐다면 아마 그냥 그런 교수 중의 한명으로 생각했을 듯...
Posted by yonggun
외국에서 한국 TV를 보려고 하면 너무 속도가 느려 볼 수가 없다. 버퍼링도 어느 정도지 참을 수가 없다. 아래 링크는 외국에 있는 웹사이트들이다. 이곳에서는 링크만 하고 있고 실제 동영상은 외국의 서버에 올려져 있다. 그 중 미디어랑 노버퍼와 유튜브가 제일 보기 편하다. 예전에는 베오도 괜찮았는데 최근에 내 컴에 문제가 있는건지 중간에 끊겨 보지를 못한다.


그 외 Ohcastra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것은 위의 방식과는 다르게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컴퓨터에 설치하여 TV를 시청한다. 속도도 좋고 화질도 깨끗하여 추천...




지금까지 언급한 사이트들은 일장일단이 있고 무엇보다도 동영상의 소스가 겹치기 때문에 한곳을 선택해서 보면 된다.
Posted by yonggun

인터넷 헌책방

Life 2009.03.13 00:05
이번에 3년만에 한국에 간다. 갔다오면 또 언제 한국을 방문할 지 모른다. 그래서 책을 좀 구입해보려하는데 헌책이면 가격도 착하고 괜찮으리라.

고고북 - http://www.gogobook.net/

Posted by yong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