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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8 [이스라엘] 푸림 (Purim)
  2. 2009.02.19 이스라엘에 내린 우박
내일(2009년 3월 9일 해가 진 후부터 3월 10일 해가 질때까지)은 이스라엘의 푸림 축제이다. 바이블에서는 부림절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므로 엔싸이버 백과사전에서 참조해보면...
행사시기 : 아달 월 14일과 15일
주요행사 : 가면 무도회, 시가 행진 등

아람어로 ‘푸림’이라 불리는 부림은 ‘주사위’를 의미하는 ‘푸르’에서 유래되었으며, 아람어 ‘푸르’는 아카드어 ‘푸루’에서 비롯되었다. 부림절의 근거는 에스델서 9장 17∼32절이다. “아달 월 14일과 15일을 축일로 지키라고 지시했다. 이 달은 쓰라림이 기쁨으로 바뀌고 초상날이 축제일로 바뀐 달이요, 이 날은 유대인들이 원수에게서 풀려 난 날이라, 이날을 기쁜 잔칫날로 지내며 선물을 주고받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뻗는 날로 삼으라고 하였다.”라고 쓰여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보라.

purim

아무튼 내면적인 모양새는 드러나지 않으므로 잘 모르겠다. 외양을 보면 할로윈 데이와 비슷하다. 꼬맹이들은 온갖 옷차림으로 코스프레를 한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아침에 동네 꼬맹이들이 집앞에 모여 행사를 하고 있었다. 어른들은 자기 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구... ㅎㅎ 물론 어른들도 여러가지 옷을 입는다. 와이즈만 학생회에서도 파티를 주관하는데 영화속 인물을 코스프레해서 오라고 한다. 물론 난 안간다... ㅡㅡ;;

암튼 찍은 사진이 없으므로 구글링으로 한장... 뭔가 생각케하는 사진이다. http://www.isrealli.org/jewish-halloween/ 에서 퍼왔다.

Posted by yonggun
보통 이스라엘이라고 그러면 사막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랬다. 처음 여기에 왔을 때 모래가 없어 신기했지만... 금방 무식이 드러나 버렸다. 사막이란 것은 강수량보다 증발량이 더 많은 지역을 이야기한다. 즉, 모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보통 이스라엘에는 겨울에 비가 온다. 그리고 여름에는 비가 안와서 무척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다. 겨울에 잠깐 내린 비로 일년을 버텨나가는 곳이다. 하지만 올 겨울에는 비가 많이 안와 가뭄이라고 걱정이 많다.

이스라엘에 온지 거의 3년... 하늘에서 내리는 우박은 처음봤다. 신기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가끔 온다고 그런다. 지금까지 물이 언적도 없고 영하로 떨어진 적도 없는데 우박이라니... 신기해서 한 컷...


Posted by yonggun